노철래국회의원(새누리당/ 법사위원회 소속)는 지난 13일 광주시 초월읍 신월1리경로당에서 박해모(박력있는 해병들모임)와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위생 및 생활환경 개선차원에서 도배 봉사활동을 하였다.

노철래국회의원은 “경기광주시를 60만인구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시설 자동차 전용도로 및 복선전철을 조기 개통과 곤지암, 퇴촌, 남한산성면등에 지역활성화 사업등 광주시 발전을 위한 국비1조6천억원 이상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는 지역의 소외계층이나 노인복지시설과 보육아동 및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정책을 개발하여 모든 시민이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겠다„고 약속 하였다.

박해모봉사단은 매년 사랑의 집 고치기,불우청소년 장학금전달,청소년 선도 및 교통정리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순수한 봉사단체다. 이날은 김찬식,최영숙 중앙회장과 전국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하여 신월1리 경로당 도배봉사와 어르신들을 위한 피로연을 준비하여 봉사에 임했다.

또한 마을에서는 이장과 청년회장 및 부녀회장과 회원들은 따뜻한 점심을 준비하여 화목한 상생의 한마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