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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한상미 기자l승인2018.12.05l수정2018.12.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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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최근 갑작스럽게 기온이 낮아지면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음식점 등에서 위생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년∼2017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매년 평균 50건 정도 발생했으며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세균과 달리 낮은 기온에서도 오래 생존 가능하며 적은 양으로도 발병이 가능해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주요 감염원으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채소, 과일류, 패류, 해조류 등 식품이 오염됐을 때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가열 조리하는 음식은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히고 특히 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서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또한, 조리기구와 식기는 세척 후 열탕 또는 염소소독 등을 통해 주변 환경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되므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고 한 번 감염됐던 사람도 다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상미 기자  gjtoday7@naver.com
<저작권자 © 광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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