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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헬프콜 청소년전화1388 「청소년 자살예방 게이트키퍼」역할

한상미 기자l승인2019.05.09l수정2019.05.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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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말부터 급증한 SNS를 통한 청소년 자살․자해 문제의 심각성은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자살·자해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아동학대, 가출, 학업중단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여성가족부 주관 ‘헬프콜 청소년전화 1388’이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순덕)와 31개의 각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헬프콜 청소년전화 1388’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나 지도자, 이웃 등 누구나 국번없이 1388(휴대전화 : 지역번호+1388)로 전화를 하면 365일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청소년 고민 상담 뿐만 아니라 폭력․가출․학대 등 위험 시 긴급개입, 청소년 유해환경 신고․접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경기도 헬프콜 청소년전화 1388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역할로, 긴급 개입이 필요한 자살 및 자해 관련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고위기 청소년에 대해서는 병원이나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을 활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콜백전화 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연락을 취함으로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유순덕 센터장은 “무엇보다도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빠른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 위기 상황에 언제나 청소년전화 1388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전화상담 외 상담 및 트라우마 심리지원이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부모또래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고, 홈페이지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도 상담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상미 기자  gjtoday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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