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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상황 점검

임의원, 국토부 간선도로과, 국지도57호선․국도43호선 검토안 보고 받아... 한상미 기자l승인2019.07.12l수정2019.07.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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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은 12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이정기 간선도로과장으로부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1~′25)」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오포지역 국도43호선과 국지도57호선 태재고개 정체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건설 등 도로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국도43호선(죽전~오포) 6차로 확장 사업’은 용인시 죽전과 광주시 오포읍 고산 간 9km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대략 1,300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된다.

국도43호선은 일일 6만 4,000여 대의 교통량을 보이고 있어 6차로 검토 기준인 일일 4만1,900대를 초과한 상태다. 또한 태전․고산 택지개발 입주 등으로 인해 매년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2022년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오포IC와 접속하게 돼 국도43호선을 이용하는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 오포~성남시 분당 간 정체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지도57호선(오포~분당) 사업’은 우회도로를 신설하는 방안과 기존도로를 확장하는 방안을 두고 국토부에서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회도로 신설 안은 성남시 분당 정자~용인시 처인 구간 5km를 4차로로 확장하는 방안으로 약 2,678억 원의 사업비가 예상된다.

기존도로 확장안은 분당~오포(용인 처인) 약 9k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안으로 약 2,705억 원의 사업비가 예상되며, 이 구간에 지하차도를 설치할 경우 480억 원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 의원은 “태재고개 정체해소를 위해서는 국지도57호선 사업이 5차 5개년 사업에 반드시 반영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 국토부에서 3가지 대안을 검토하고 있고, 최적의 대안 마련을 위해 계속해서 국토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 통과에 이어 이제는 도로사업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오포주민의 숙원사업인 국지도57호선(태재고개)․국도43호선 도로사업이 2021년부터 시작되는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열심히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1~′25)’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오는 8월까지 자체검토를 마치고 기획재정부에 일괄예타를 신청해 2020년 말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한상미 기자  gjtoday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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