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RSS리더

민주, 광주갑, 소병훈.박해광 공천 경쟁

민주, 수도권 포함 52곳 1차 경선지역 발표 한상미 기자l승인2020.02.14l수정2020.02.17 13: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경기광주갑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현역 국회의원인 소병훈 의원의 공천 경선을 확정했다.

▲ 소병훈 국회의원과 박해광 광주시의회 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차로 전국 52곳 지역구의 경선 대진표를 13일 확정했다.

절반 가까이인 23곳이 수도권으로, 내부 경쟁이 가장 치열한 호남 지역도 7곳 포함됐다. 부산·경남 10곳, 충청 6곳, 대구·경북 3곳, 강원·제주 3곳 등이다.

현역 지역구 의원이 포진해 민주당이 당세를 가진 21곳이 1차 경선 지역에 포함됐다. 이 중에는 현역 의원 대 전직 지방자치단체장 구도가 많다.

서울 강동을(심재권 의원과 이해식 전 강동구청장)과 성북갑(유승희 의원과 김영배 전 성북구청장), 은평을(강병원 의원과 김우영 전 은평구청장)에서는 모두 현역 의원과 전직 구청장이 맞붙는다.

경기 안양 만안에서는 이종걸 의원과 강득구 전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선을 치르게 됐으며, 파주갑에선 재선의 윤후덕 의원과 조일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기획평가 전문위원이, 경기 광주갑에선 초선의 소병훈 의원과 박해광 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쟁을 하게 됐다.

공관위 간사인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예비후보 간 경쟁이 치열한 곳과 취약지역 등 후보 결정이 빨리 이뤄지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한 지역을 우선 검토했다”고 밝혔다.

2차 경선 지역은 오는 15일 회의를 거쳐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공관위가 후보자를 확정하면 당 최고위원회 의결,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준비, 선거인 명부 확정 등을 거쳐 경선이 막을 올린다.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경선은 권리당원(당비를 내는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상미 기자  gjtoday7@naver.com
<저작권자 © 광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구분 계(㎢) 국토부장관 지정면적(㎢) 역동 장지동 일대 (광주역사) 1.4 1.4 삼동, 중대동 일대 (삼동역사) 0.3 0.3 초월읍 쌍동리 일대 (쌍동역사) 3.8 3.8 곤지암읍 곤지암리 일대 (곤지암 역사) 2.1 2.1 4개 역사 7.6 7.6
여백
제호 : 광주투데이  |  발행인 : 한상미  |  창간·발행일 : 2004년 5월 3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241  |  등록연월일 : 2009년 10월 20일
경기도 광주시 광주대로 188-1 송정캐슬  |  대표전화 : 010-2646-7112  |  편집·청소년보호책임자, 정보책임자 : 한상미
Copyright © 2012~2020 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