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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기본소득 1인당 5만원 지급 '결정'

3개월후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원....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는 별도로 지급 한상미 기자l승인2020.04.01l수정2020.04.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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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재난기본소득 5만원을 모든 시민들에게 지급한다.

시는 관내 주민등록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5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하면 광주시민은 1인당 15만원씩 받게 된다.

광주시가 38만여명에게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에 소요되는 예산은 190억여원으로 재난관리기금 60억여원과 시 예산의 구조조정을 통해 130억여원을 충당하는 등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

광주형 재난기본소득 지급형태는 지역화폐 등 다양한 형태를 검토 중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소비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재난기본소득의 지급 방법, 지급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의회와의 협의 등을 통해 결정 후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광주형 재난기본소득은 내수경기 회복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을 회복하는 모든 정책 수단을 강구하고 지원 체계를 끊임없이 발굴하며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 5만원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가 시민들에게 지급하고자 하는 재난기본소득 5만원은 경기도에서 지급하는 10만원 별도로 광주시민들이 지급받게 될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가 지급하는 10만원을 합하면 시민 1인당 15만원을 지원받게 된 것.

31일 현재 광주시 인구는 37만2791명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는 186억여원이 소요되며, 필요재원은 재난관리기금(60억원)과 예산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고 시는 밝혔다.

광주시의 재난기본소득5만원은 3개월 후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구체적인 지급시기 및 지급방법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내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한 시·군은 전체 31곳 가운데 21곳(광주·성남·광명·이천·여주·김포·양평·군포·의왕·안양·화성·과천·의정부·파주·포천·시흥·평택·연천·양주·용인·안성)으로 늘어났으며, 시·군별 지원액은 5만∼40만원으로 차이가 있다.


한상미 기자  gjtoday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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