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RSS리더

“공사 관리감독 철저로 예산낭비 막아라!!”

임일혁의원, 불량 맨홀 보수공사 책임소재 분명히 해서 예산낭비 차단‘촉구’ 한상미 기자l승인2020.06.05l수정2020.06.05 16: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광주시가 맨홀의 파손·침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차량 통행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상·하수도 맨홀 보수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공사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하자보수로 인해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임일혁 의원은 상,하수도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에서 매년 주민들의 편의 개선을 위한 주요기반시설 중에 하나인 오수관로 공사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시공 후 관로부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항상 기존도로보다 내려앉는 현상이 발생되고, 제대로 뒷마무리를 하지 않아 맨홀 작업 주변의 침하로 인해 차량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많다.”고 지적한 뒤

“이렇게 오·우수 관로 설치작업이 진행 된 도로 위 맨홀이 차량통행 등으로 인해 주변이 파손되고 침하로 도로와의 단차가 발생되기 쉽다. 이런 경우 차량파손이나 통행시 소음과 진동을 유발해 주변 주민들이 불편을 겪게 된다. 이런 문제가 발생 시 주민들이나 마을 이장들은 광주도시관리공사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 인지하고 그곳으로 민원을 제기하면 지방공사는 어떤 이유를 묻지도 않고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물론 민원처리를 발 빠르게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오·수 관로 정비사업 등 공사가 끝난 뒤 체 6개월도 안되어 이런 하자가 발생해도 무조건 지방공사로 보수를 요청하고 있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모든 공사에 하자보수기간이 있는 만큼 문제의 잘잘못을 따져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아야 된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나 마을안길 등 오수관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업체에 하자보수이행금을 예치받고 있으며 하자발생 시 재시공하는 등 조치는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임 의원은 “맨홀공사 후 발생된 하자 중 특히 도로침하 등은 공사 후 몇 개월이 경과 된 후에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문제점에 대한 대비책으로 하자보증금 예치 등 좀 더 강한 매뉴얼을 업체에 요구하고, 하자발생에 대해서는 명확한 잘잘못을 따져 충분히 공사업체가 책임지고 보수 공사할 것은 하도록 방향을 제시해 지방공사를 통한 무조건적인 보수공사로 인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는 막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의 하자보수 보다 좀 더 세심히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공사 진행시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상미 기자  gjtoday7@naver.com
<저작권자 © 광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구분 계(㎢) 국토부장관 지정면적(㎢) 역동 장지동 일대 (광주역사) 1.4 1.4 삼동, 중대동 일대 (삼동역사) 0.3 0.3 초월읍 쌍동리 일대 (쌍동역사) 3.8 3.8 곤지암읍 곤지암리 일대 (곤지암 역사) 2.1 2.1 4개 역사 7.6 7.6
여백
제호 : 광주투데이  |  발행인 : 한상미  |  창간·발행일 : 2004년 5월 3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241  |  등록연월일 : 2009년 10월 20일
경기도 광주시 광주대로 188-1 송정캐슬  |  대표전화 : 010-2646-7112  |  편집·청소년보호책임자, 정보책임자 : 한상미
Copyright © 2012~2020 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