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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건강취약계층·자가격리자 대상 송편 등 추석연휴 생필품 전달

한상미 기자l승인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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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이동 제한 등으로 더욱 소외될 수 있는 건강취약계층 및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송편 등 추석 생필품을 전달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건강취약계층(건강위험군, 만성질환군), 홀몸어르신 등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에게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한 송편, 모둠 전 등을 나눠드리고 안부 확인과 건강상태를 살폈다.

또한,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치매나 경도 인지장애를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학습 도우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송편, 인지강화 교육자료, 운동 동영상 등을 배포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명절에는 코로나19로 자가격리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이 명절 전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송편, 마스크, 탄력 밴드 등 생필품과 감사(격려)서한문을 전달하고 가족감염 방지를 위한 동거인 수칙준수를 당부할 방침이다.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송편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을 보내기 힘든 상황의 자가격리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도척면 노곡리 새마을회에서 기부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시는 추석 연휴에도 자가격리 전담반을 구성해 24시간 모니터링 등 관리체계 유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 연휴 5일간 비상 근무조 편성으로 접촉자 및 해외입국자 관리에 즉각 대응하고 위생키트, 구호물품 등 직접 전달을 통해 자가격리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전담 공무원은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통해 건강상태를 하루 2회 모니터링 하고 현장 불시점검을 강화해 무단이탈을 방지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불편함을 견디고 충실히 자가격리를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시민 모두가 고향 방문이나 다수의 가족모임을 자제하고 부득이 모일 경우 몸이 아프면 스스로 참석하지 않기 등 슬기로운 추석 연휴 보내기 동참 할 것”을 당부했다.


한상미 기자  gjtoday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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