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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기술닥터사업’ 추진으로 지역기업 기술발전 견인

한상미 기자l승인2021.10.12l수정2021.10.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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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기술닥터사업’을 추진, 지역기업의 기술발전을 견인하고 현장에서 겪는 기술 애로사항을 치료하는데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기술닥터사업’은 제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 애로사항에 대해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업의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대응, 기술력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목표를 둔 사업이다.

기술닥터사업은 1단계 현장 애로 기술지원과 2단계 중기 애로 기술지원으로 나눠 지원하며 올해 1단계 현장애로 기술지원 20개 기업,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 4개 기업 등 24개 기업이 ‘기술닥터사업’ 지원을 받고 있다.

1단계 현장 애로 기술지원은 기술닥터가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해결해 주며 별도의 기업 부담금 없이 기업 당 최대 10회까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2단계 중기 애로 기술지원은 1단계 현장 애로 기술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닥터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의 구체적 성과물을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현재 1단계 현장 애로 기술지원에 참여하는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코오푸드에서는 생산품 단가 문제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기술닥터의 지원을 받아 생산공정 자동화 도입방안 컨설팅을 통해 생산단가 절감방안을 마련, 해외수출의 길을 여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중기 애로 기술지원 참여기업인 ㈜티모드는 30년간 침대 매트리스 개발 및 제조업체로 기술닥터사업에 참여해 탄성소재를 응용한 인체공학적인 매트리스 스프링을 개발하는데 자문을 받아 매트리스를 개발하는데 성공, 지난해부터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해 5억원의 매출 증가와 2명의 고용창출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경제상황에서 관내 기업들이 기술닥터를 통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기술닥터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 기업지원과(031-760-2914)로 문의하면 되며 매년 2~3월 중 사업공고를 통해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한상미 기자  gjtoday7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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