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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영캠프, “이익수단으로 전락한 쌍령공원사업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동행캠프, “쌍령동 푸르지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불법 선거개입을 규탄한다. ” 논평 한상미 기자l승인2022.05.19l수정2022.05.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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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의 ‘동행캠프’는 19일, 민간특례사업으로 진행 중인 쌍령공원과 관련해 “광주 현안 해결을 포기하고, 특정 아파트 주민과 기업의 이익수단으로 전락한 쌍령공원 사업, 더 이상 좌사하지 않겠다”며 쌍령동 푸르지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불법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논평을 냈다.

다음은 동희영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 '동행캠프'에서 낸 논평 전문이다.

(논평)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 과정부터 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둔 최근까지 쌍령동 푸르지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일부 간부의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적인 선거개입이 노골적으로 진행돼 왔다. 이에 동희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의 ‘동행캠프’에선 이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강력 대응할 예정임을 밝힌다.

먼저 민간특례사업으로 진행 중인 쌍령공원은 특정 아파트의 집값 올리기, 특정 기업의 이익 창출 수단이 아니다. 이들의 전유물이 돼선 결코 안 된다. 쌍령공원은 광주시민 모두의 공원이 돼야 한다. 또한 개발사업의 혜택은 광주시민 모두에게 돌아가야 한다.

당초 쌍령공원 개발은 우리 광주의 최대 현안인 도로 및 철도 등 교통문제 해결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의 단초가 될 수 있었다. 이를 위해 광주시와 LH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그러나 광주시는 불분명한 이유로 이를 포기했다. 그 결과 태전, 고산, 양벌, 초월 주민들의 교통난 해결 등은 더욱 어려워졌다. 결국 특정 아파트와 특정 기업만의 이익을 위해 수십만 광주시민의 이익은 내팽겨졌고, 오히려 피해만 전가된 셈이다.

그럼에도 동희영 ‘동행캠프’는 광주시의 쌍령공원 민간특례사업 행정절차가 상당 수준 진행되었기에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학교 설립 등 현안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또한 광주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철도 연장 및 신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런데 쌍령동 푸르지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일부 간부의 불법적인 선거 개입이 도를 넘고 있다. 내부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태를 넘어, 지난 18일 저녁엔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만을 초청,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행캠프’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일부 간부는 ‘지지하는 정당을 선택하기 보다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후보를 밀어주어야 한다.’며, 사실상 노골적으로 방세환 후보 지지를 유도했다. 명백한 불법 선거개입이다.

참고로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는 ‘태전고산발전협의회’의 시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 요구는 거부했다.

이에 동희영 ‘동행캠프’는 불법 선거개입을 자행한 쌍령동 푸르지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일부 간부에 대해 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에 신고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임을 밝힌다. 또한 향후에도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등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불법에 대해선 단호하면서도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그리고 동희영 후보는 특정 지역과 기업만을 위한 시장이 아닌 40만 광주시민 모두의 시장이 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쌍령동 푸르지오아파트 주민들이 원한다면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밝힌다.

2022년 5월19일

동희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동행캠프’

 

 


한상미 기자  gjtoday7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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