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협(조합장 강동구)은 지난 25일 4개동 새마을 협의회에 방역물품(유류비)을 전달하였다.

광주농협은 매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방역물품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여 4개동에 400만원의 방역물품(유류비)를 전달하였다.

박종상 광남2동 새마을협의회장은 “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해마다 빼 놓지 않고 방역물품을 지원해 주는 광주농협에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강동구 조합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