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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영 목양칼럼》 감성지수를 높이라!

광주투데이 기자l승인2019.03.14l수정2019.03.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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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결혼에 성공하고 직장생활에 성공하고, 사업에 성공하고, 인간관계에 성공하고, 모든 일에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성공의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버드 대학교 대니얼 골던 교수는 성공한 사람들을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후에 딱 두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IQ가 20퍼센트. EQ가 80퍼센트를 차지한다.” 우리는 우선 IQ가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Q라고 하면 지식, 재능, 기술을 다 포함한 것을 의미합니다. 일단 머리가 좋고 재능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20퍼센트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80퍼센트는 EQ입니다. 감성지수가 높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마음씨가 좋아야 성공한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마음씨가 중요합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성공도 마음에서부터 시작하고, 사랑도 마음에서부터 시작하고, 선행도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소망도. 이해도. 감사도. 행복도 다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의 감성지수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지능이 높아도 감성이 낮으면 그 지능이 소용없습니다. 오히려 머리 좋은 것 때문에 스스로를 고생시키고, 남도 고생시킵니다.

성공은 지능지수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성지수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감성지수는 어디서 결정됩니까?

인간의 감성지수는 하나님의 음성을 얼마나 귀담아 듣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귀담아듣고 순종하는 자는 누구라도 감성지수가 높아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귀담아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감성지수가 높아질 수 없습니다. 지식은 높아지고, 지능은 높아질지 모르지만 감성지수는 점점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갈수록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세상의 소리에는 그렇게 민감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마으믈 황폐화시키는 것입니다.

현대 영성학자 글랜 힐슨은 이렇게 말합니다. “현대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가까이 귀담아듣지 못하는 이유가 두 가지 있다. 그중의 하나는 너무 바쁘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너무 시끄럽다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혼이 황페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혼이 황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말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큰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며 사는 것입니다. 늘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감성지수를 높일 때 거기에 진정한 축복이 있습니다.


광주투데이 기자  gjtoday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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